임태혁 선수 금강급, 문준석 선수 태백급 우승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 4번째)과 수원시청 씨름단, 수원시체육회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수원시>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수원시청 씨름선수단이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금강장사 우승 트로피를 수원시에 봉납했습니다.


오늘(13일)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봉납식에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열린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 이하)에서 우승한 임태혁 장사, 태백급(80㎏ 이하)에서 우승한 문준석 장사를 비롯해 이충엽 감독, 이주용 코치,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금강급 최강자’로 불리는 임태혁 선수(32)는 추석장사씨름대회 우승으로 2019년 이후 추석대회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그는 통산 19번 장사에 등극한 ‘씨름판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립니다.


문준석 선수(29)는 추석 대회 우승으로 통산 5번째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수원시는 포상금 지급기준에 따라 임태혁·문준석 선수에게 각각 포상금 500만 원을 수여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 위상을 높여준 우리시 씨름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수원시청 씨름 선수단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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