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출처 =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18~29일 쌀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쌀 가공업체 30곳이 중점 대상입니다.


도 특사경은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저가의 수입 농산물을 고가의 국내산 또는 지역특산품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과 영업 관계 서류 허위 작성 행위 ▲사용할 수 없는 위해 식품 원료를 불법 제조.판매 행위 ▲가공용으로 구입한 정부 관리 양곡을 용도 이외로 사용하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도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산지표시법, 식품위생법, 양곡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적발업소 위반 사실 공표와 해당 제품 압류.폐기 등 강력 조치할 방침입니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외식 자제로 쌀 가공식품 소비가 증가한 만큼 원산지 부정 유통 등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고 했습니다.

 

불법행위에 대한 제보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홈페이지(www.gg.go.kr/gg_special_cop)나,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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