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안내 포스터. <이미지 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와 구리시는 '정(情)으로 물드는 뜰'을 주제로 한 '2021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엽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경기도가 마을중심 도시 정원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군과 함께 여는 행사입니다.


올해는 당초 구리시 교문동 장자호수생태공원 일원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람회 개최 기간 내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gurigarden.com)에 접속해 일자별로 공개되는 정원 작품 영상을 감상하면 됩니다.


이곳에서는 정원 전문 작가들이 참여해 조성한 디자인정원 7곳과 일반인과 대학생들이 조성한 생활정원 30곳, 구리시민들이 직접 조성한 시민정원 25곳, 대학생 초청 정원 7곳 등 현재 장자호수생태공원 일원에 조성된 총 69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테마정원 식재.정원 가꾸기, 미니정원 만들기 등의 교육 영상과 샌드아트 애니메이션, 정원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는 19일에는 공모전을  조성한 생활정원 작품 중 대상 2개,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4개 등 총 10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예정돼 있습니다.


민순기 도 공원녹지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도민들을 맞게 됐다"며 "현장의 정원 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한 만큼, 온라인을 통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홈페이지(www.gurigarden.com)를 참고하거나, 박람회 운영 사무국(02-6401-9715)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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