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자에게 비대면 진료서비스 제공...치료의약품·식료품 등 지급 군포시 보건소 <사진출처 = 군포시>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군포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인 지샘병원이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를 위한 협력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군포시와 지샘병원은 재택치료 확진자에게 치료기간 동안 건강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택치료 의약품 키트와 가구당 30만 원 상당의 식료품 등도 지급합니다.


재택치료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자택에서 의료진의 비대면 건강모니터링과 진료를 통해 치료하는 것으로, 심리적으로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를 돕고 병상부족 현상을 해소하는 이점이 있습니다.


군포시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76명의 확진자가 재택치료를 통해 완치됐고, 현재 15명의 확진자들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재택치료를 신청한 환자들은 치료시설 입소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재택치료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시는 보고있습니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샘병원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재택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환자 치료 중심의 전환과 일상 회복을 위한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보건소(031-390-4028)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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