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신임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사진제공=유신총동문회>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군사안보지원사령부(옛 기무사) 신임 사령관에 학군 28기 출신의 이상철 육군 5사단장이 내정됐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안보사령관 인사를 단행하고, 이상철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안보사령관에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군 출신 안보사령관은 초대 안보사령관을 지낸 남영신 현 육군참모총장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 사령관은 수원 유신고 출신으로 한양대를 나왔으며, 5사단장 이전에 2작전사 작전처장과 교훈처장, 검열과장, 제53사단 125연대장 등을 역임한 야전작전과 교육훈련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안보지원사는 2018년 9월 기무사 해편에 따라 조직.기능 등을 축소해 새로 창설한 군 방첩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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