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노선 인덕원 정차 확정, 인덕원역 수도권남부 최대 교통허브로 부상할 것"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출처 = 안양시>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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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1년 10월 19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최대호 안양시장
 


▶ 박성용: 요즘 기업경영의 화두는 단연 ESG죠.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의 앞 글자를 딴 ESG경영은 이제 지자체의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안양시가 ESG평가에서 경기도 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야기 직접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최대호: 네 반갑습니다.


▶ 박성용: 제가 날짜를 보니까, 한 2년여 만에 오셨어요. 오랜만에 모셨습니다.


▷ 최대호: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네요.


▶ 박성용: 네. 먼저 오랜만에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인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최대호: 네. 경인방송 애청자 여러분. 청년이 안녕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는 화끈한 안양시장 최대호입니다. 박성용의 시선공감이라는 귀한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반갑고 영광입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청취자 여러분 스마트행복도시 안양에 매료되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시선공감이라는 프로그램 제목이 참 좋아서 제가 사전에 그 뜻을 찾아봤는데요. 시민의 시선을 따라가고, 그 눈길이 머무는 곳에 시선공감이 함께한다는 취지더라고요. 맞나요?


▶ 박성용: 맞습니다. 정확합니다.


▷ 최대호: 네. 지금 이 시간 만큼은 우리 청취자 여러분들의 시선이 안양시에만 고정되고, 또 안양시 소식에 공감할 수 있도록 박성용 앵커님과 좋은 대화 나눠보겠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말씀 드린대로 최근 안양시가 안양시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결과가 발표되었어요. 먼저, ESG가 무엇을 뜻하는지 우리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최대호: 네 우리 박성용 앵커님께서도 설명했습니다만, 정말 따끈따끈한 좋은 소식을 이렇게 전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ESG는 Environment 환경과 Social 사회, Governance 지배구조를 뜻하는 알파벳 머릿글자가 되겠습니다. 친환경 정책과 책임경영, 그리고 건실한 지배구조로 지속적 발전가능성을 의미하는데요. 최근 기업이나 기관의 성패를 가르는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자. 그런데 안양시의 ESG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최대호: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우리 안양시의 ESG역량이 매우 우수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달 초 ESG 행복경제연구소는 우리시의 ESG 수준이 경기도 31개 지방정부 중에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발표했습니다. 그간의 성과로 볼 때 안양의 미래비전을 좋게 전망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취임 3년째로 올해까지 많은 공약을 이행했는데요. 특히 환경분야 공약이 93퍼센트가 될 정도로, 우리시는 ESG 중에서도 환경 분야가 두드러집니다. 석수동에 있는 구 분뇨처리장, 에코센터 조성 추진과 더불어서, 안양천 명소화 공동추진을 위해서 서울 등 경기도 8개 지방정부와 협약을 했고요. 또 대기오염 상시모니터링이라든지, 도심지의 테마숲 조성, 그리고 친환경 차량구매 지원 등이 주요 성과가 되겠습니다. 또 거버넌스 분야로 넉넉지 않은 재정임에도 안양시가 채무 제로입니다. 또 경영혁신평가 3년 연속 수상을 했고요.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등이 반영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박성용: 뭐 자랑할게 너무 많으신데요.


▷ 최대호: 많습니다.


▶ 박성용: 그리고 모신 김에, 청년도시 안양답게 우리 시장님 스스로를 청년시장임을 자임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청년층과는 얼마나, 어떻게 소통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최대호: 정말 청년들 보기가 많이 미안해요 요즘에. 오늘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가지고 있는데요. 청년정책을 테마로 한 우리 안양 청년 소통데이를 매달 여는 가 하면 또 청년맞춤형 취업박람회 정기개최라든지 또 관내 대학을 순회해서 갖는 취준생과의 만남 등을 통해서 많은 우리 청년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년의 날 기념식과, 제2회 청년 축제 실시간 온라인 진행은 팬데믹 시대에 부응하는 좋은 사례가 됐다고 봅니다. 청년문제를 테마로 한 원탁회의와 각종 간담회도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청년들과 아주 자주 만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박성용: 만남의 자리를 참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 최대호: 그렇습니다. 청년이 살아야 안양이 산다.


▶ 박성용: 자 그 맥락에서, 안양시가 장래 CEO를 꿈꾸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 청년 맞춤형 펀드라는 게 있다고 들었어요.


▷ 최대호: 네. 어떻게 소문을 들으셨나 본데요.


▶ 박성용: 좋은 건 소문이 빠릅니다.


▷ 최대호: 창업이나 사업을 하려는 청년들의 든든한 자금줄, 또는 버팀목이 될 청년창업펀드가 되겠습니다. 우리시는 지난해 11월, 청년기업 육성에 기여할 창업펀드 921억 조성완료 했습니다. 제 공약이 300억 조성이었는데요. 


▶ 박성용: 3배 이상이네요.


▷ 최대호: 네. 이를 활용해 독자적 기술을 보유한 유망 청년 창업기업인 ‘bule100’ 물류기업 100개를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또 지금까지 66개사에 대해 ‘bule100’ 인증을 했습니다. 가장 최근 인증서를 수여한 기업으로는 루게릭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팍스젠 바이오사라든지, 디지털 벽면 장식품 개발업체인 아니사 등이 있겠습니다. 모두 앞날이 기대되는 혁신적 기업이라 저도 든든하고 기대가 큽니다.


▶ 박성용: 조성액자체가 3배 이상이어서 놀랐습니다, 목표했던 것보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안양은 기회의 땅이 될 거 같은데, 그밖에 또 우리 소개하고 싶은 청년지원정책이 있다면요?


▷ 최대호: 많이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안양에서 부푼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받침하고 있는데요. 저는 청년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모든 걸 다 하자. 이런 기조 하에 많은 정책과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자리매칭과 고용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라든지, 안양형 청년일자리두드림  사업, 그리고 온오프믹스 취업박람회등도 핵심과제로 추진 중이고요. 또 전·월세 지원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청년인터레스트 지원사업과 1인 가구 청년층의 월세를 일정기간 보조해주는 청년월세 지원사업도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서 하고 있고요. 또 도전이 없는 청년은 청춘이 아니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청년 그 자체가 새로운 시대이자 주역임을 잊지 말고 청년들도 힘 냈으면 좋겠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 또 안할 수가 없죠. 최그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GTX-C노선 인덕원 정차가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 소식하고, 향후 또 계획도 좀 이야기를 해주세요.


▷ 최대호: 정말 어려운 걸 해냈는데, 누구든지 쉬운 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건 당연한데.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 또한 능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아직도 감동이 가시질 않는데요. 지난 6월 18일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GTX-C노선의 인덕원역 정차에 대해 우리시와 뜻을 같이 하고 있었던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즉, C노선의 인덕원역 정차가 확정되는 순간이었는데요. 이제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로 가는 가장 중요한 첫 단계를 넘어선 것입니다. 앞으로 남아있는 여러 절차를 해당기관인 국토교통부라든지 또 사업자인 현대건설 사업자 측과 함께 활발히 소통하며 헤쳐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철도이용객과  안양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에서, 인덕원역 정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을 다 할 것이고요. 아울러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유치에 정말 큰 힘을 모아주시는 안양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 박성용: 그래서 인덕원이 네 개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명실상부한 수도권 남부 교통허브로 떠오르지 않을까 전망이 됩니다. 이 부분도 좀 소개를 해주세요.


▷ 최대호: 그렇습니다. 인덕원역은 현재 운행 중인 지하철 4호선을 포함해서, 향후 개통될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그리고 이번 GTX-C노선까지 4개 노선이 교차하게 됩니다. 특히 어디로 가든지 간에 인덕원에서 환승이 용이한 장점이 있게 됩니다. 인덕원에서 C노선을 타고 서울 강남까지 15분 정도에 도착할 수 있고요. 월곶∼판교선을 이용해 환승할 경우에 강릉까지 90분이면 다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시는 승객편의를 위해 이곳에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할 계획인데요. 이렇게 되면 인덕원역은 수도권남부 최대 교통허브로 부상하게 됨은 물론이고, 이 일대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오늘 전해주실 소식이 참 많은데, 또 반가운 소식이에요. 안양 포함해서 여섯 개 시가 공동추진을 했었죠. 함백산 추모공원이요. 마침내 개장을 했습니다.  안양시장으로서 감회가 좀 남다르실 거 같아요?


▷ 최대호: 그렇습니다. 이건 제가 민선 5기 안양시장 시절 때, 2011년 7월. 제가 당시 화성시장, 최인석 시장께 첫 제안한 것이 계기가 시작 됐습니다. 그 때 당시에 화성은 땅이 좀 넓으니, 화성의 광역화장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했더니, 당시 화성 최인석 시장께서는 저하고는 개인적으로 형님, 동생. 형님, 나 시장한번 더 해야 되는데 이게 가능하겠소? 했는데 제가 그 때 안양교도소를 주민제안 방식으로 여기까지 했었어요. 주민 제안방식이 좋을 거 같다 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가지고, 마침내 우리가 2013년 5월에, 8개 지자체가 동참해서, 협약식을 하게 됐고요. 그런데 안타까운 2014년 제가 선거에 잘못됐었어요. 그래서 이제 어찌보게 되면 야인이 됐죠. 민선6기에 들어가지고 우리시가 이 사업에 손을 떼게 됩니다. 참으로 안타깝죠. 그래서 제가 2018년 시장에 다시 취임한 후에 가장 먼저 했던 일이, 5개 시장님들 만나서 제가 제안했던 사업이었는데 안양시를 다시 포함시켜 달라, 부탁을 해서 협의를 잘 끝내서 재참여가 결정되었고요. 마침내 금년 7월에 정말 함백산 추모공원이 이제 개장을 하게 됐는데, 지금 함백산추모공원이 갖는 의미는 대단히 큽니다.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이런 장사시설을, 같은 지역의 지방정부끼리 힘을 합쳐서 부지를 확보하고, 유치한 협업의 모범사례가 아닌가에 대해서 대단히 더 감회가 뿌듯합니다.


▶ 박성용: 그러게요. 그나저나 안양시민들에게는 어떤 이점이 있을지, 이 부분도 많이 궁금해 하실 거 같아요.


▷ 최대호: 이점이 많습니다. 세 가지 정도의 이점이 있겠어요. 첫째는 뛰어난 접근성이라든지, 또 둘째 이용의 편리성, 셋째는 저렴한 사용료 등이 되겠습니다. 안양에서 승용차를 이용해서 30분이면 닿을 수 있고요, 우선 예약과 원스톱 장례서비스가 가능합니다. 특히 지난 9월 함백산추모공원을 잇는 39번 국도 진출입로가 개통되어서 교통이 더욱 편리하게 되었고요. 또 시설 이용료가 화장시설은 16만원, 그동안 우리는 수원이나 성남에 100만원 지급했거든요, 16만원. 봉안시설은 50만원, 또 부부봉안시설은 70만원에 이용할 수 있고요. 기존 타 지역 화장장이나 장묘를 이용했던 때와 비교하면 시간적이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고 합니다. 또 시설규모를 간단히 말씀드리게 되면, 전체 9163 평방미터의 규모에 화장시설 13기, 봉안시설은 2만 6천여 기, 자연장지 2만 5천여 기, 장례식장이 8실, 그리고 여유로운 주차장과 휴식공간도 갖춰서 가보신 분들은 만족도가 대단히 높습니다.


▶ 박성용: 참 의미있는 소식이었던 거 같아요. 


▷ 최대호: 그렇습니다.


▶ 박성용: 그리고요. 안양시하면 또 떠오르는 이미지 가운데 하나가 스마트 도시잖아요. 인근 자치단체에서도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우리 안양시가 그중에서도 스마트도시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던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 최대호: 오늘 자랑만 너무 많이 하게 되는데요.


▶ 박성용: 이럴 때 많이 하셔야 됩니다. 


▷ 최대호: 자긍심을 높여드려야 되겠죠? 우리시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서울시, 대구, 그 다음에 대전, 안양, 부천, 50만 이상 대도시에서 다섯 군데가 인정을 받게 됐었습니다. 그야말로 명실상부하게 우리시가 혁신과 제도적 환경, 그리고 서비스 기술과 인프라를 갖춘 스마트 도시로 정부로부터 인증 받은 쾌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이라는 안양시 슬로건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선 느낌입니다. 이번 스마트도시 인증은 민선 5기와 민선 7기 출범 당시부터 제가 스마트시티를 시정 기조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해보고요. 스마트도시 전담부서 추진이라든지, 또 스마트도시 기본계획과 4차 산업혁명 촉진 중장기 계획수립 그리고 빅데이터 활용, 이용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기반을 구축했던 그런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 박성용: 그리고요. 안양시의 스마트시티 정책 대표 중에 하나로, 밤길범죄를 예방하는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 최대호: 잘되어있습니다. 스마트 도시 안양하면 떠오르는 것이 스마트폰 안심귀가 서비스를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서비스 앱을 설치하여 위급 상황 시에 범죄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데요.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네트워크를 공유해서 벌써 경기도는 16개 지자체에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고요. 특히 최근에는 법무부의 전자감독시스템과 연동해서 전자발찌 착용자의 동선을 파악함으로써 성범죄 예방기능까지 갖추는 등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AI기반의 스마트교차로라든지, IoT데이터 연계시스템 구축이라든지, 경기 IoT 거점센터 설치라든지, 드론활용 산불감시시스템 가동 등도 스마트시티로서의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 박성용: 그리고 우리가 코로나 이야기를 또 안할 수가 없죠. 코로나19 때문에 지금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무척 큽니다. 안양시에서도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준비한 시책들이 많이 있으시죠?


▷ 최대호: 그렇습니다. 참으로 소상공인, 영세업 생각하면 저도 가슴이 먹먹하기도 합니다. 우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보상으로 총 120억 규모의 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을 업소당 50만원에서 100만원씩 11,150여개 소에 총 100억 5천 9백만 원, 시비 100퍼센트로 지급한바가 있습니다. 올 10월 들어서는 또 다시 집합금지업소 420여개 유흥시설에 대해서 각 100만원의 생계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고요. 현재 신청 기간이니 한분도 빠짐없이 신청해서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밖에도 우리시는 앞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상 상하수도요금 50퍼센트 감면을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시행했고요.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착한 임대인에게는 재산세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등, 각종 혜택들 많이 있습니다.


▶ 박성용: 네. 이제 우리가 조금씩 위드코르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도 좀 듣고 싶습니다.


▷ 최대호: 네. 이제 높은 백신접종률로 이제는 위드 코로나시대로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도 곧 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중증환자 위주의 방역시스템을 다시 재구성을 하고, 확진자의 안전한 건강관리를 지원해야 되겠습니다. 병상배정 대기 지연에 따른 응급상황 대처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활치료센터 퇴소 후 자가격리 전담관리도 더욱 철저히 해야 되지 않을까 보고요. 특히 우리시는 정부 위드코로나 시행에 앞서서 복지·체육시설, 유흥업소, 음식점 등 다중집합장소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서 대응을 철저히 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끝으로 청취자 여러분들하고 그리고 안양 시민들에게 한말씀 전해주시죠. 


▷ 최대호: 우선 기분 좋은 축구소식부터 전하겠습니다. 안양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며칠 전에 또 승리를 해가지고말 김천 상무에 이어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경기도 잘 준비하고, 또 플레이오프 최선을 다해서, 내년에 반드시 FC안양이 1부 리그에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 안양을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들, 그리고 경인방송 애청자 여러분. 아직 방심하긴 이릅니다만 코로나19라는 긴 어둠의 터널이, 그 끝이 이제 보이는 듯합니다.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그 때 부터는 우리의 소중했던 일상을 되찾을 거라고 저는 내다봅니다. 1년을 오랜 기간에 걸쳐 온갖 질병을 극복해 왔습니다. 코로나19 또한 예외일 수 없습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조금 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최대호: 알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성용: 네 고맙습니다.


▷ 최대호: 네. 지금까지 최대호 안양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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