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본문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사진 = 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김도하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내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695명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선발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로 인천 내 영재교육기관 23곳에서 자체 계획에 따라 학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각 기관은 다음 달 12일까지 세부 선발 계획을 공지하고 학교별 추천 대상자 선정과 영재성 검사 등의 전형을 거쳐 선발할 계획입니다.

분야별 운영기관은 수학·과학(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과학영재교육원 등 6개소) 예술(예술영재교육원, 중등예술영재교육원) 발명(지역공동발명영재학급 11개 초교) 인문(인문영재교육원) 영어(영어영재교육원) 소프트웨어(창의융합영재교육원) 융합(융합영재교육원) 등이 있습니다.

각 기관은 선발 인원의 20% 범위 안에서 학습 성취 욕구가 높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회통합대상자를 우선 선발할 수 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7일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공지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발된 학생은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운영되는 교육기관에 이중으로 등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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