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권 본부장이 가상 플랫폼에서 토론하는 모습 <사진 = 인천경제청> [ 경인방송 = 김혜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지난 18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7차 세계투자포럼'에 참여해 송도바이오클러스터의 비전과 성과를 알렸습니다. 

세계투자포럼은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UNCTAD) 주최로 격년으로 개최됩니다. 전 세계 160여개국 5000여명의 투자 관계자를 비롯해 각국의 정부, 글로벌 회사, 투자관계사 등이 참여합니다.

김태권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글로벌 투자유치 컨퍼런스' 세션에 참여해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와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계획 등을 소개했습니다. 

포럼은 100여개가 넘는 세션을 통해 헬스케어 부문의 지속가능한 투자 관련 새로운 시각과 정책 과제 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이번 포럼 참여는 UNCTAD에서 송도바이오클러스터를 지속가능한 투자의 좋은 사례로 인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IFEZ의 장점을 알리고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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