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역 택시승차장 모습. <이미지 제공= 용인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택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며, 점검대상은 개인.법인 택시 1천922대입니다.


시는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요금미터기 작동 상태, 택시운전 자격증명 게시 여부 등과 함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비치, 운전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도 점검합니다.


시는 차량 내외부에 청소가 필요한 경우는 현장에서 즉각 시정하도록 하고, 택시운전 자격증명 식별이 어렵거나 미터기 등 물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는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택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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