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국내 유일의 무예액션 장르를 주제로 한 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개막 사흘째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무예의 변주, 액션!'을 슬로건으로, 무예정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액션장르로 확장과 도약을 목표로 합니다.


사흘째인 오늘(23일)은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문화제조창 야외극장과 성안길 CGV 서문에서 22개국 66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온피프엔(Onfifn)'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상영을 통해서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국내영화로는 황정민 주연의 인질, 장혁 주연의 검객 등이 관객과 만납니다.


앞서 지난 21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시마프 어워드'를 포함한 총 11개 부문의 수상자 발표와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감독상은 '인질'의 필감성 감독, 제작자상 영화사 '외유내강'의 조성민 부사장, 배우상 '검객'의 장혁, 신인배우상 '핫블러드'의 이정현, 무술감독상은 '클로젯'과 '군함도'의 한정욱 무술감독이 차지했습니다.


스턴트상은 ‘인질’과 ‘모가디슈’의 윤대원 무술감독, 액션영화 공로상은 '차이나타운'의 박우상 감독과 '인랑', '베테랑'의 김민수 무술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처음 도입한 경쟁부문 시상에서는 '액션! 인디데이즈' 부문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에 '액션 히어로(감독 이진호)'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제경쟁 장편'에서는 '인질(감독 필감성)'이, '국제경쟁 단편'에서는 영국에서 제작한 '레드(감독 데이빗 뉴턴)'에 돌아갔습니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cimaff.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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