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30주년 특별교육과정 ‘이제, 다시, 주민자치’ 안산시가 자치분권대학 안산캠퍼스 가을학기를 개설한다. <사진자료=안산시> [ 경인방송 = 김국희 기자 ]


안산시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과 함께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가을학기 자치분권대학 안산 캠퍼스’를 개설하고 11월 1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 인적자원 개발과 실현을 위해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가 주도하는 자치분권교육 통합기구로, 전국 지방정부에서 자치분권대학 캠퍼스를 운영 하고 있으며 안산캠퍼스는 민선7기 처음 개설돼 올해 3년째입니다.


지난 봄학기에 이어 이번에 마련된 교육과정은 ‘주민자치의 이해’라는 주제입니다.


자치분권의 핵심인 주민자치의 본질과 역사,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새로운 자치분권시대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강의는 다음 달 18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주에 3강씩 총 18강, 강의당 20분 내외로 구성되며, 수업 방식은 온라인 입니다.


수강생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자치분권대학에서 개별 발송되는 강의 링크(유튜브)를 통해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학기가 끝나고 일정조건을 충족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부되며, 학업우수자에겐 우수상이 수여됩니다.


자치분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산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관련 게시물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안산시청 기획예산과에 방문신청하면 됩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