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노력’ 부문 최우수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출처 = 수원시>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수원시가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 구매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습니다.


수원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에서 ‘구매노력’ 부문 최우수 기관(종합대상)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이 우수하거나 구매 비율·금액 등을 늘려서 구매 촉진에 기여한 기관(지자체·공기업·교육청 등)과 개인을 선정해 수여합니다.


수원시는 10월 기준 올해 총 구매액(수원시 모든 부서 전체 물품·용역 구매액) 785억1천700만 원 중 4.94%인 38억8천만 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해 법정구매 비율(1%)의 5배에 가까운 실적을 올렸습니다.


앞서 지난해에는 총 구매액 1천39억9천800만 원 중 77억8천200만 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해 7.48%의 높은 구매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수원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로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도모하고, 경제적 자립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종합대상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고,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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