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게 특혜 받은 사람들이 윤석열 캠프로...그 사람들 의리도 없나" 정유섭 전 국회의원(홍준표 캠프 정무실장) [ 경인방송 = 보도국 ]


■ 방송 : 
경인방송 FM 90.7MHz <김성민의 시사토픽>(~금 07:00~09:00)

■ 진행 : 김성민 PD

■ 인터뷰 : 정유섭 전 국회의원 (홍준표 캠프 정무실장)


[인터뷰 오디오 듣기]https://bit.ly/2ZGS1B0 


◆ 김성민 :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종착역에 가까이 왔습니다. 11월 5일, 이번 주 금요일에 대선 후보가 최종 결정이 되는데요. 국민의힘 경선 분위기와 또 판세는 어떤지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 캠프의 정무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천 부평구 갑의 정유섭 전 국회의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정유섭 : 안녕하세요. 정유섭입니다.


◆ 김성민 :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 정유섭 : 홍준표 캠프 정무실장으로서 열심히 홍준표 후보를 도와주느라고 바빴습니다. 

"윤석열 캠프에서 비신서적 행위 너무 많았다"  


◆ 김성민 : 어제 오후 최종 종합 토론까지 마쳤어요. 잠시 뒤인 오늘 오전 9시부터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뽑는 모바일 투표가 시작되는데, 그동안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 정유섭 : 그동안 8강에서 6번, 4강에서 10번의 TV토론이 있었습니다. 경선 과정이기 때문에 후보자에 대한 치열한 검증이 불가피했죠. 어떤 사람들이 이것을 네거티브라고 하는데 네거티브가 아닙니다. 본선에서는 더 하거든요. 물론 정책 토론도 하지만 후보자 검증은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윤석열 캠프에서 비신사적인 행위를 너무 많이 했어요. 가짜뉴스. 예를 들어서 '나경원 전 의원이 윤석열 캠프에 가기로 했다.' 제가 미국에 있는 나경원 대표에게 직접 전화했어요. 절대 그런 일 없다고 합니다. 
당직자인데 김기현 대표, 원내 대표가 어떻게 지지 선언을 합니까? 그것도 가짜뉴스이고요. 그리고 '홍준표 대표가 김종인 비대위원장에게 독대를 요청하였다.' 두 사람 관계 안 좋아요. 독대 요청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태경 의원, 우리가 공개적으로 누구든지 받는다고 했지 직접 전화한 일 없습니다. 그것을 러브콜이라고 하면 안 되죠. 그리고 우리 당 지도부에서 너무 윤석열 편향적으로 선관위를 운영했어요. 우리가 거기에 불만이 있고요. 이게 무슨 조직 선거도 아니고 국회의원을 다 쓸어 가는데, 
현대 선거는 그렇게 선거 하면 안 됩니다. 그런 불만은 좀 있습니다.


◆ 김성민 : 자, 그러면 홍준표 후보 캠프 측에서는 지금까지 판세를 어떻게 분석하고 있어요? 


◇ 정유섭 : 저희가 8월에 처음 시작할 때 4%에서 시작을 했어요. 지금 뭐 윤석열 후보 다 따라잡고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저희가 10% 이상 이기는 그런 여론조사가 나옵니다. 저희가 추석 전에 골든크로스를 했고요. 그래서 일반 여론조사는 이미 대세를 잡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당원에 있어서는 아직, 그래도 뭐 따라잡았다고 봐요. 당원에서 따라잡았지만 홍준표가 대세이고, 젊은이들이 홍준표 지원 세력이 되었기 때문에 승기를 잡았다고 봅니다.

"당심이 민심을 쫒아갈 것"  


◆ 김성민 : 잠깐 언급을 해주시긴 했는데 “윤석열 예비후보는 사실상 당심에서 우세하고 홍준표 후보는 민심에서 우세하다”라는 분석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었어요. 실제로 그렇습니까? 어떻습니까?


◇ 정유섭 : 최근 2주간 여론조사를 보면 홍준표 후보가 윤석열 후보한테 5%~12%까지 이기는 결과가 있었고요. 거의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민심은 우리 홍준표 후보가 잡았다고 생각해요. 당심은 좀 다른 것이 당심은 당원들 57만 명이 다 투표를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다 알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여론 조사도 없고요. 다만 '미세한 열세다.' 미세한 열세이기 때문에 이 당심에서의 차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저희 홍준표 캠프의 목적입니다.


◆ 김성민 : 이 직전에, 특히 당 대표 선출 선거 이런 것을 참고를 했으면 좋겠는데요. '당심 우세, 민심 우세' 이런 분석이 대선 후보 결정에 어떻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을 좀 해볼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 정유섭 : 지난번 서울 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케이스, 당 대표 선거에서 이준석 케이스를 보면요. 두 분 다 당심에서는 밀렸는데, 민심에서 우세한 것으로 경선에서 이겼어요. 선거라는 것이 결국 당심이 민심을 쫓아 간다. 그런 것을 증명한 것으로 보고 있고요. 저희는 이번에 민심에서 앞서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당심도 홍준표 쪽으로 올 것이다'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근혜에게 특혜 받은 사람들이 윤석열 캠프로...의리도 없나"  


◆ 김성민 : 당심이 민심을 쫓아 갈 것이다라고 예상을 하고 계시는군요. 이 당원들 투표, 이 당심이 중요해서 그런 걸까요? 국민의힘 소속 인천 전·현직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등 130여 명이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 정유섭 : 인천에 그 당협위원장과 국회의원들이 거의 대부분 윤석열 캠프로 갔죠. 제가 뭐 당협위원장들이 윤석열 캠프로 간 것은 오케이예요. 그것은 뭐 개인의 자유 선택이니까요. 다만 몇몇 당협위원장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한테 특혜를 입었던 분들이 간 것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 수사하고 45년 형을 구형한 사람입니다. 집도 경매가 되었고요. 그런데 박근혜한테 특혜를 본 사람들이 의리도 없습니까? 정치계에는 의리가 없나요?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요. 그리고 본인이 가는 것은 좋아요. 그런데 지방의원들에게 윤석열 후보를 찍으라고 강요를 합니다. 

◆ 김성민 : '강요했다' 보시는 건가요? 


◇ 정유섭 : 그럼요. 전부 줄 세워서 지지 선언하라고 하잖아요. 이것은 자유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파괴하는 겁니다. 이것은 당협위원장들이 공천을 미끼로 해서 그 사람들을 줄 세운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어요. 전형적인 구태 정치죠.


우리가 이준석 대표 취임 이후에 '보수가 변화하자'라고 하고, 또 변화의 모습을 좀 보이고 있어요. 그런데 보수 정치, 패거리 정치로 다시 가자는 것 아니에요? "내 말을 따라라. 내 말을 따르지 않으면 공천은 없다." 이런 것 아니에요. 그런데 이준석 대표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공천 절차를 투명하게 하고 또 위원장 명령을 따른다고 해서 공천이 보장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 책임당원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명감'을 가지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고요. 또 본인의 정치적 식견과 판단에 의해서 해야지, 위원장이 시켜서 따라가면 그것은 책임당원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 김성민 : "인천의 전직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이 130여 명이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을 한 것은 공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시는 건가요?


◇ 정유섭 : 조직 선거를 하겠다는 것인데요. 경선 과정에서 조직 선거 하면 안 됩니다. 각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죠. 당협위원장들이 시,구의원들 그다음에 내년도 출마 예정자들에게 지시를 내리고요. 또 그 지시를 내린 사람들이 책임당원에게 문자를 보내고 만나고요. 그런 불공정한 행위를 언제까지 할 겁니까?


◆ 김성민 : "인천의 정치인들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은혜를 입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사람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 시킨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라고 비판적인 견지의 말씀을 하셨어요? 


◇ 정유섭 : 본인들은 최소한 중립은 지켜야죠. 과거에 정치 행태를 생각하면 최소한 중립은 지켜야지. 그쪽으로 쏠려갈 그것은 자기의 이득만을 위해서 정치를 한다는 것 아니에요? 정치도 기본적인 신뢰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홍준표, 개헌안 저지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 강제출당"  


◆ 김성민 : 그런데 이 홍준표 후보도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이었죠? 2017년 11월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강제출당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까? 


◇ 정유섭 : 제가 그때 당시에 홍준표 대표의 결정에 관여했던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홍준표 대표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갑자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출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그때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을 이야기 했어요. 대통령의 개헌안은 국회에서 토론 없이 투표해야 합니다. 당에서 낸 개헌안은 토론을 하지만 대통령이 낸 개헌안에 대해서는 투표를 해야 하는데, 그때 우리 국회의원이 80 몇 명 밖에 안됐어요. 상당수가 바른정당으로 넘어 갔기 때문에요. 당시에 100명을 확보해야 개헌 저지가 되는 겁니다.

그때 김성태 의원이라든지, 김무성 의원이라든지 다시 오겠다고 했어요. 다시 오는, 우리 당에 합류하는 조건이 박근혜 대통령 출당이었어요. 박근혜 대통령 출당을 할 것이냐, 개헌안을 저지할 것이냐. 그 고민 중에서 개헌안을 저지하는 것이 더 중요했고요. 개헌안을 저지하기 위해서 100명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을 시킨 것이죠. 그리고 어저께 홍준표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 시킨 것에 대해서 사과 의사 표시를 한 겁니다.


◆ 김성민 : 홍준표 캠프의 정무실장을 하고 있는 인천 부평구 갑의 정유섭 전 국회의원과 말씀 나누고 있습니다. 인천 지역의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 130명 후보들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는데, 의원님은 왜 홍준표 후보에게 갔습니까?


◇ 정유섭 : 의리이죠. 정치인으로서의 의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홍준표 후보가 대학교 선배인데, 대학교 때부터 아는 분이에요. 저는 정치할 때 '친홍'이라고 했어요. 친홍이 지난 20대 국회일 때 3명이 있습니다. 장제원, 윤환홍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있는데요. 이 두 사람은 저기로 갔어요. 이제 저만 남았습니다. 저는 그래도 친홍의 자리를 지키려고 합니다.

"홍준표 대세론은 윤석열의 기본소양 부족, 홍준표에 대한 정치적 경륜 영향"  


◆ 김성민 : 그렇군요. 좀 전에도 말씀해 주셨는데 8월 중순까지는 사실 윤석열 후보 대세론이 굉장했었어요. 그런데 말씀드린 것처럼 추석 전에 바로 여론조사에서 홍준표 후보가 골든크로스를 이뤘는데요. 어떤 동력, 이유가 있었다고 보고 계시나요?


◇ 정유섭 : 지금 홍준표 대세론이 퍼졌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2가지 요인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첫째가 윤석열 요인입니다. 이 분이 1일 1망언을 하고 있어요. 자기가 자기 발등을 찍습니다. 이것은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한 것이에요. 정치적 식견도 부족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를 해요. 마크롱이 젊지만 정치는 20년 한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한 사람이에요. 그만큼 20년 동안 정치적 식견을 가진 사람이에요.

과거에 보면 반기문이라든지 고건희든지 이런 분들이 실패한 것이 정치를 몰라서 그래요.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윤석열 후보가 기본 소양이 부족하다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말 실수가 나오는 것이에요.

그리고 검사 이외에 다양한 분야의 경험이 없으신 것이에요. 그러니까 실수가 많은 거예요. 이번 보면 反(반)문, 문재인에 대해서 반문한 것에 대해서도, 반문도 아니죠. '추미애, 조국 반대한 것 말고는 없구나'하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이분은 '본선 경쟁력과 확장성이 없다'라고 생각이 들게 되죠. 이런 상태에서 본선에 가서 이재명 후보에게 이길까요? 그런 윤석열 요소가 가장 컸다고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 요인이 홍준표 요인입니다. 홍준표 요인은, 이분이 20여 년 동안 정치하면서 검증이 다 됐습니다. 이분 뭐 젊은이들 지지율이 왜 높으냐 봤더니, 나이 든 분들은 이것을 막말이라 하는데 젊은이들은 이것을 솔직하다고 하고 직설화법이라고 하고요. 또 홍준표가 '통찰력과 해안이 있다.' 4년 전에 문재인 정권 집권할 때 홍준표가 이야기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다 맞아 떨어지고 있거든요. '홍준표가 옳았다' 이런 것들이 퍼져서 ‘홍준표 대세론’이 형성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성민 : 최근에 여론 조사 결과가 나오는 것들을 보면 이게 뭐 여론이 돌아섰다 아니다 판단을 해볼 수는 없지만요. 최근에는 전두환 발언, 개 사과 이런 것들도 영향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을까요?


◇ 정유섭 : '전두환 발언', '개 사과'가 아마 결정적으로 많은 민심이나 당심을 바꾸는 결정적인 요소가 됐을 겁니다. 그것은 해서는 안될 발언이고, 특히 거짓말을 하잖아요 자꾸. 개 사과도 그것을 밤 12시에 찍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올린 사람이 누구겠어요? 그것을 자꾸 거짓말을 하고, 찍은 사람은 실무자라고 하고 그러니까요. 그런 거짓말을 자꾸 하기 때문에 윤석열에 대한 신뢰가 자꾸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 김성민 :  “2030세대가 상대적으로 홍준표 후보를 더 많이 지지한다.” 이게 뭐 홍준표 후보가 시원하게 말을 해서 이것만 있을까요? 다른 이유도 있을까요?


◇ 정유섭 : 홍준표 후보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신 다음에 미국 갔다 오셔서 2018년 말에 '홍카콜라'라는 유튜브 방송을 했어요. 거기서 젊은이들과 많이 소통을 했습니다. 6천 명 이상의 젊은이들 면담을 하고, 의견 수렴도 했어요. 그리고 그런 것 중에 상당수를 정책화 했어요.

그리고 젊은이들이 바라는 사회 불공정한 문제, 불평등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속시원하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 것들이 젊은이들이 "거짓말 안한다, 속 시원하다"라고 확실하게 의사 표현을 했기 때문에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얻었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티한 후보 이재명, 클린한 후보 홍준표'로 선거과정 이끌 것"  


◆ 김성민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항마로 국민의힘에서 홍준표 후보가 뽑혀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 정유섭 : 저희 국민의힘의 최종 목표는 정권교체입니다. 정권교체를 하려면 가장 강력한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야 합니다. 지금 모든 여론조사, 특히 민심에서 홍준표 후보가 우위입니다. 그렇다면 홍준표 후보가 되어야 하고요.

이재명 후보가 진짜 더티플레이어에요. 도덕성이 깡통입니다. 뭐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잖아요. 여배우와 연애한 문제라든지, 그것도 자꾸 거짓말하고 있고요. 형수에게 욕설 한 것도 국민들이 들어보면 놀랄 일이에요.

그리고 이번에 대장동 의혹은 결정적인 것인데, 대장동에서 핵심 플레이어가 누굽니까? 유동규에요. 보조 플레이어가 김만배, 남욱 이런 사람들인데요. 유동규가 진짜 측근 아닙니까? 거기 아파트를 특혜 분양 받은 정진상은 거의 정치 초반부터 다 모신 사람들이에요. 이 사람들이 측근이 아니라고 하면 누가 이재명 측근입니까? 그 사람들과 이재명 후보는 경제공동체, 범죄공동체라고 봅니다.

그런 것에 비해서 홍준표 후보는 클린 이미지이고 20년 간 검증 다 받았어요. 무결점 후보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 선거의 컨셉을 '더티 대 클린'으로 하는 겁니다. '더티한 후보 이재명, 클린한 후보 홍준표.'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선거 과정을 이끌어 나아가려고 합니다. 


◆ 김성민 : 관련된 공약 이야기는 다음에 더 시간을 내서 이야기를 해보고요. 2분 정도 남았는데 못다 한 말씀 있으면 해주시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 정유섭 : 국민 여러분, 얼마나 살림살이가 힘드십니까? 문재인 정권은 지난 5년 동안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집값은 2배로 뛰고 세금은 2배로 늘고요. 가계 부채 1800조, 국가 부채 1000조 원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공정, 정의, 평등 이것이 다 무너졌어요. 조국과 화천대유가 국민을 우롱했습니다. 청년들의 희망이 사라진 나라, 서민이 살기 어려운 나라, 결혼해서 아이 낳고 집사는 행복한 꿈꾸는 것조차 어려운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정권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이재명이라는 최악의 표퓰리스트에게 장악되어서 베네수엘라에 가는 급행열차에 올라타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제가 미는 홍준표가 민주당 정권이 잘 못 망쳐 놓은 대한민국을 바로잡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중산층을 재건하겠습니다. 홍준표와 함께 미래를 같이 가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도와주십시오.


◆ 김성민 :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유섭 : 감사합니다.


◆ 김성민 : 지금까지 국민의힘 홍준표 예비 후보 캠프의 정무실장을 맡고 있는 정유섭 전 국회의원과 말씀 나눴습니다. 

정리: 우다영 PD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