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진 여주시장. <사진제공= 여주시>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경기도 여주시가 전국 최초로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에 폐원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오늘 (22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보육 정책 연구용역과 보건복지부 협의,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어린이집 폐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폐원 지원금은 내년 1월부터 2년간 모두 4억 4천880만 원이 투입됩니다.


이항진 시장은 "원생의 급격한 감소와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선호도가 커 단순 경영 지원으로는 공생이 불가능하다"며 "보다 더 질 좋은 보육 서비스로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이 사업이 시행되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출산율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수급 조절과 보육 서비스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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