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공간 입주기업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 남양주시>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는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공간'에 입주할 창업팀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간은 별내동, 다산동, 진접읍 등에 소재한 6개 공공주택 단지 내 사회적기업 공간 958㎡으로, 모집 기업은 △개방형 사무공간(공유 오피스) 10팀, △개별 사무실 13팀 등 총 23팀입니다.


사회문제 해결에 열정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갖고, 착한 창업을 꿈꾸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입주 기업에게는 기업 성장에 필요한 사무공간을 최대 3년까지 무상 제공하며, 이외에도 △멘토링과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 △선배 사회적기업과의 네트워킹 △홍보 판매를 위한 행사 연계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한 신청 양식을 작성한 뒤 온라인(zooke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김덕환 남양주시 일자리복지과장은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평가, 면접 및 발표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선정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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