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돈 작가.<사진제공=김영돈 작가실>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전략적 대화법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김영돈 작가가 걱정을 다스리는 의사소통법 '내가 당신을 계속 걱정해도 될까요'를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사람에 대한 따듯한 시선의 결정판입니다.


저자는 지속적이고 일관성있게 상대의 상처난 마음을 걱정하는 것이 '변화'의 마중물이라는 생각으로 그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더는 잃을 것이 없을 만큼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마음 나눔' 경험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마음의 골절상', '거리에서', '따듯한 전사가 되어', '닦아 비추기', '길 위에서 길 찾기' 등 총 5장에 걸쳐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는 의사소통 방법을 수록했습니다.


마음이 큰 상처를 입었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의 변화를 돕는 7가지 방법을 활동 경험을 통해 제시합니다.


김영돈 작가는 상담학박사,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책임연구원, 동기면담 훈련가로 마음의 상처로 고통받는 이웃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면담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돕는 의사소통카드'로 변화가 쉽지 않은 시설거주 노숙인을 대상으로 3년 넘게 재능기부를 하며 '변화동기', '마음치유', '책쓰기 힐링캠프'를 운영하며 스스로 흐름의 통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말주변이 없어도 대화 잘하는법', '삐뚤어진 또라이의 작가일지', '미래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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