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시장(오른쪽 3번째), 유문종 제2부시장(왼쪽 2번째),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왼쪽 3번째) 등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 경인방송 = 변승희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자진폐쇄'로 '제6회 대한민국지방자치정책대상'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수원시는 2014년 4월 '수원역 주변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을 발표하고 경찰, 시민단체, 주민과 협력해  정비 노력을 해왔고 지난 5월 31일 밤 모든 성매매업소는 자진폐쇄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매매집결지가 있던 팔달구 매산로1가 114번지 일원이 22년 만에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수원시는 성매매집결지 내 소방도로개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완료하고, 2022년 말까지 폭 6m, 길이 50m 도로 개설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원시는 또 전시·공연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녹지공간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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