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구리시 제공>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경기도 구리시가 매월 발행하는 책자형 시정소식지 '구리소식'지에 대해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리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책자형 시정소식지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모두 817명이 참여했는데, 시정소식지에 만족한다는 의견 710명(86.9%), 불만족스럽다는 의견은 57명(7%)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정소식지 선호 이유에 대해서는 '읽을거리가 많다(380명. 46.5%)'와 '디자인이 예쁘다(355명. 41.0%)'가 다른 대답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발행 부수는 현재 9만부 발행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499명(61.1%), 책자 크기도 현재 크기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557명(68.2%)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중복 선택이 가능했던 질문인 시정소식지 중 구리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사 문항에서는 '퍼즐 이벤트'가 461명(56.4%)으로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이어 옛 사진을 통해 구리시의 과거를 알아보는 '사진으로 보는 구리(341명 41.7%)', 시민들의 생각을 사진을 통해 알아보는 '시민 생각함(331명. 40.5%)',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에세이 '구리에서 행복 찾기(217명. 26.6%)'가 뒤를 이었습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책자형 '구리소식'지가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증명됐다" 며 "앞으로도 '구리소식'지가 구리시민들의 더욱 큰 사랑을 받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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