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일까지 16개 기업 모집…무료 창업공간 제공·각종 지원 혜택 안산시는 다음달 9일까지 ‘청년큐브’의 내년 상반기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자료=안산시> [ 경인방송 = 김국희 기자 ]


안산시는 다음달 9일까지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청년큐브’의 내년 상반기 입주자 16개 기업을 모집합니다.


청년큐브는 창업 아이템만 있으면 연령이나,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주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입니다.


모집은 예비창업자나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양캠프 4개, 예대캠프 8개, 초지캠프 4개에서 진행됩니다.


입주자 또는 입주기업으로 선발되면 창업 공간 무상 지원, 사업경영 컨설팅, 창업교육, 사업화 지원, 국·내외 전시지원까지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큐브에는 로비, 교육실, 간담회·세미나실 같은 공용공간이 갖춰졌으며 3D 프린터 등 기본적인 제조장비가 있는 시제품 제작실도 마련됐습니다.


청년큐브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멘토링·제품화·마케팅·각종 인증까지 모두 144건의 지원활동을 펼쳤으며, 사업화 촉진과 심화지원(엑셀러레이팅, 투자IR 등) 13건 등 창업기업을 위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입주자 모집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며, 입주여부는 다음달 13일 전후해 사업계획을 심사한 뒤 결정됩니다.


입주자 선정기준은 창업자의 창업역량·의지, 창업아이템의 사업성·시장성, 사업계획의 적정성·명확성으로 평가됩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큐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큐브는 현재 한양캠프(창업실 10실·면적 314㎡)와 예대캠프(20실·816㎡), 초지캠프(20실·2천13㎡)까지 모두 3개 캠프에서 50실 규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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