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드쇼(G Food Show) 2021' 안내 포스터. <이미지 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농식품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지푸드쇼(G Food Show) 2021'을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온라인으로 연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KINTEX)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전시관부터 웨비나 컨퍼런스, 화상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판촉기획전, 농식품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올해는 참여기업이 경기도 농식품 기업 58개사 포함해 146곳으로 대폭 늘어났으며, 해외바이어도 지난해 1개국 11개사 보다 대폭 늘어난 총 11개국 21개사가 참가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행사 1일차와 2일차에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MD와 일대일 구매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MD 유통 화상상담회'를 엽니다.


인터넷으로 여는 화상세미나인'웨비나 컨퍼런스'에선 지 푸드(경기도 우수식품)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고,  '온라인 요리&토크쇼'에선 요리연구가 홍신애와 개그맨 강재준이 참여해 경기도의 쌀과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온라인 컨퍼런스 쇼'에서는 앞으로의 식품 트렌드를 예측해볼 수 있도록 식품유통업계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용한 정보와 식품업계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전달합니다.


지난해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등 주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전문 쇼호스트가 직접 참가 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실시간 판매를 진행합니다.


상품 판매와 연계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라이브 커머스 연계 이벤트 등도 엽니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경기도 우수 농.식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로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코로나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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