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안태영 연구사. <사진제공=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1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안태영 연구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매년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2011년 제정됐습니다.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달인을 배출하기는 이번에 처음입니다.

 

안태영 연구사는 지난 2012년 12월 경기도 해양수산연구사로 임용된 이후 수산물안전팀에서 8년 9개월 간 수산물 안전성조사를 수행하며 수산종자를 포함한 수산물 안전검사 체계 구축, 홍보책자 발간, 시험연구 추진 등 생산 단계에서의 도내 수산물 안전성 확보에 기여했습니다.


안 연구사는 "검사체계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한 점에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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