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자료=안산시> [ 경인방송 = 김국희 기자 ]


안산시는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천570명을 다음달 3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합니다.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올해보다 16억 원 늘어난 166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참여자 규모도 4천258명에서 312명 증가한 4천570명으로 확대됐습니다.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4개 유형 69개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9개 분야 346명에게 신규 노인일자리가 제공됩니다.


특히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 일반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11개 399명, 60세 이상 일반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형 사업은 14개 350명 모집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에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노인이 신청 가능한 공익활동으로는 스쿨존지킴이, 공원관리, 문화재지킴이, 깔끄미사업단을 포함해 모두 43개 사업입니다.


만 65세 이상 노인이 신청 가능한 사회서비스형에는 보육시설도우미, 아동그룹홈급식도우미, 시니어우체국도우미 등 11개 사업이 있습니다.


만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시장형 사업에는 GS시니어동행편의점, 화랑찬방, 은빛세차사업, 명품기름, 카페화랑 등 14개 사업과 취업알선형 사업이 있습니다.


참여희망자는 기초연금수급자확인서, 주민등록등본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각 사업 수행기관인 안산시니어클럽, 상록구·단원구·동산 노인복지관, 상록구·단원구 노인지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산시 노인복지과(031-481 -3352) 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안산시니어클럽 상록구 본관 031-401-8181, 단원구 분관 031-487-8161, 상록구 노인복지관 031-414-2271, 단원구 노인복지관 031-489-5040, 동산 노인복지관 031-400-8703, 상록구 노인지회 031-410-3623, 단원구 노인지회 031-403-8787)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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