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 캠페인 펼쳐 <사진=경기북부 사랑의열매>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일(1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파주시 금촌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을 위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올해 모금목표액은 54억 원으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위기가구 긴급 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교육·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됩니다.


기부는 사랑의열매의 계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송모금을 통해 성금이나 물품을 기부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모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며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갑니다.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통해 기부금이 목표액을 넘어서면서 사랑의 온도탑이 119도를 기록했습니다.


강주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모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며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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