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는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안산출장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전 재배치했다. <사진자료=안산시> [ 경인방송 = 김국희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민원인 편의를 위해 고잔동 화랑신협 본점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안산출장소로 이전 재배치했습니다. 


단원구는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안산출장소에 외국인이 체류허가를 신청할 때 서류미비로 인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자주 발생하면서 무인민원발급기 이전요청이 계속돼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재배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에만 운영되며 등기사항증명 서류를 제외한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임야) 대장과 자동차 등록원부,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 납세증명서, 건강보험증명서, 고용·산재보험 증명서, 여권발급기록증명서 등 총 112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합니다.


단원구엔 현재 18곳에서 무인민원발급기 19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7곳(시청, 와동, 호수동, 초지동, 고대병원, 라성상가, 차량등록사업소)은 365일 24시간 연중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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