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 직원들이 30일 김치와 후원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사진자료=수원지방법원> [ 경인방송 = 김국희 기자 ]


수원지방법원은 30일 김장을 하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사랑의 김치를 나누고 후원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이날 열린 2021 사랑의 김치담그기와 후원물품 전달 봉사활동에는 허부열 법원장을 비롯해 소속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직원들은 수원지법 3층 구내식당에서 담근 김치와 쌀, 컵라면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수원시 영통구청에 전달했습니다.


물품은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사랑나눔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해 온 수원지법은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부터 활동을 중단했다가 위드코로나로 현재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봉사활동을 재개했습니다.


허부열 법원장은 "코로나19로 심각한 생활고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지만 위안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