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김도하 기자 ]


인천에서 하루 기준 역대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인천시는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326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인천에서는 나흘 전인 지난달 26일 하루 동안 288명의 확진자가 나와 일일 최다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지난달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잇따라 숨지면서 15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15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해외에서 입국한 4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37명의 감염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부평구 81명, 서구 52명, 남동구 49명, 미추홀구 45명, 연수구 33명, 계양구 32명, 중구 20명, 동구 10명, 강화군 3명, 옹진군 1명입니다.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늘(1일) 0시 기준 모두 2만4천944명입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79개 중 70개(가동률 88.6%)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940개 중 577개(가동률 61.4%)가 각각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42만7천992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33만8천99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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