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철물점에서 난 불이 옆 공장에 옮겨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 경인방송 = 박예슬 기자 ]


오늘(1일) 오전 6시 30분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8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당시 철물점 내부에 있던 직원 3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가설건축물로 지어진 철물점에서 시작돼 옆 공장 건물까지 확대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무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철물점 직원의 신고를 받고 인력 62명과 소방차 등 장비 21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철물점에서 났던 불이 진압이 어려운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지은 옆 공장 건물로 옮겨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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