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원 도의원.<사진출처 = 경기도의회>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내년부터 공모제로 뽑은 교장의 중간평가 결과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전망입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더민주·화성4) 의원은 오늘(1일) 보도자료를 내 "학교구성원의 알권리 보장 및 평가결과에 대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공모교장의 중간평가 결과 공개를 요청했고, 경기도교육청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달 열린 포천·파주·김포·의정부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구성원들은 공모 교장을 선출한 당사자들인데, 정작 공모 교장이 4년의 임기를 마칠 때까지 제대로 활동했는지 어떠한 평가자료도 볼 수 없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도교육청 교원정책과에서 행감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책으로 공모교장의 중간평가 결과를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우수사례인 경우 전파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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