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청 오거리 교통섬에서 오병권 도지사 권행대행과 장현국 도의회 의장, 손대권 51사단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영선 경기중앙 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희망2022나눔캠페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박예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1일) 경기도청 오거리에서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손대권 육군 제51사단장, 윤영선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온도탑 가림막을 함께 제거한 뒤 주사기 모형 대형판을 들고 온도탑을 찌르는 '사회백신'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276억 원 모금을 목표로 오늘부터 내년(2022년) 1월까지 진행됩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인 성금 2억7천500여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온도계 모양으로 경기도청 오거리를 비롯해 수원, 화성, 용인, 안양, 안산, 파주, 김포 등 도내 7개 시에 설치됩니다.


이웃사랑 성금은 시·군청과 읍·면·동 주민센터의 성금.물품 기부접수, 무통장 입금, ARS, QR코드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2020년)에는 목표액 271억8천만 원에 302억8천100만 원을 모금해 달성률 111.4%를 기록했습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하리라 기대한다"며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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