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IGC운영재단은 1일 'IGC 활성화 및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사진=인천경제청> [ 경인방송 = 김혜경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
(IGC)가 내년 운영재단 설립과 개교 10주년을 맞아 캠퍼스 시설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1)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이원재 청장과 유병윤 IGC운영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IGC 활성화 및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IGC운영재단은 지난 20122월 글로벌 교육 허브 조성을 목표로 설립됐습니다. 이어 3월 한국뉴욕주립대가 첫 번째로 IGC에 입주했습니다.

 

간담회에서 IGC재단은 캠퍼스 유휴공간 최소화를 통한 수입 증대, 캠퍼스 통합 지원시스템 구축 등 시설관리 효율화로 재정건전화를 도모키로 했습니다. 

재단은 도서관 중장기 마스터 플랜에 따라 내년도 예산 6억원을 투입, 장서를 확충하고 스터디룸과 좌석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내년 국비 확보를 통해 '산학협력 연구행정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입주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체제 조성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지하 1층·지상 16, 1개동 60세대 규모의 교수 아파트를 증축하고, 학생 기숙사도 재학생 증가 추세에 맞춰 1개동 200호실로 늘립니다. 각각 2023년 10월, 2025년 6월 준공 예정입니다. 

인천경제청은 운영재단에 대해 시설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시설 활용 극대화로 수익 증대 및 운영비 절감 지역사회 공헌사업 프로그램 운영 등 재단이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이제부터는 캠퍼스 활성화에 집중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사회와 교육 환경 변화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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