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재단이 선보이는 가족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공연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 여주세종문화재단>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경기도 여주세종문화재단이 내일(3일)부터 모레(4일) 이틀간 자체 제작한 가족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을 세종국악당 무대에 올립니다.


가족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은 여주세종문화재단, 구리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이 뮤지컬 제작사 ㈜아츠온과 함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모사업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돼 공동으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 수록 도서이자 2010년 첫 출간 이후 60만부가 팔리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김리리 작가의 원작을 무대로 옮겨 만복이와 장군이가 신비한 떡집을 만나 긍정과 행복으로 가득 찬 아이가 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만복이네 떡집을 글과 그림으로 만났던 아이들은 만복이와 장군이가 무대 위에서 내 친구처럼 표현되고, 주요 배경이 되는 떡집은 더욱더 신비하게 구현돼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김진오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은 "탄탄한 원작의 스토리에 여주 특산물인 쌀로 만드는 신비한 떡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더해 만족도 높은 창작물이 탄생했다"며 "여주시 아이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길러줄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을 여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세종, 1446'처럼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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