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안덕관 기자 ]

평소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은 이웃에게 행패를 부리며 협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인천시 부평구 한 빌라에서 윗집에 사는 50대 B씨를 찾아가 행패를 부리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건 당시 B씨의 아들이 항의하자 "집에서 흉기를 들고 와 죽여버리겠다"며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B씨 가족과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소리를 지르거나 폭언을 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를 하는 한편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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