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전경. <사진자료=안산시> [ 경인방송 = 김국희 기자 ]


안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 특별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5일까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백화점, 대형 상가를 포함해 다중이용시설 30곳에서 진행됩니다.


점검에는 담당 공무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투입돼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설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안전관리 실태, 가스·누전차단기 정상 작동여부,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관리 및 훈련, 시설물 안전점검·정밀진단 이행실태입니다.


아울러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안산시는 점검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요소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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