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터뷰]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인천 계양구갑)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진=유동수 의원실> [ 경인방송 = 우다영 PD ]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FM90.7 <김성민의 시사토픽> (07:00~09:00)

■ 진행 : 김성민 PD

■ 인터뷰 :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인천 계양구갑)
 

[인터뷰 오디오 듣기]http://t2m.kr/giDBF


◆ 김성민 :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새얼아침대화’에서 경인전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인천시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는 “인천시가 겪고 있는 문제는 인천에서만 국한된 게 아닌 전국이 겪고 있는 문제 중 하나다”라고 전했는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죠.

더불어민주당 인천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공동 총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동수 국회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유동수 : 네, 안녕하세요.

"인천경제 대 도약 시대를 열겠다"    


◆ 김성민 : 지난주 화요일 이재명 대선 후보가 인천에서 강연회를 가졌어요. 특히 경인전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인천시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 유동수 : 이재명 후보는 이 경선 과정, 새얼아침대화 또 메타버스 인천 방문 활동을 통해서 여러 번 인천시 공약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특히 그래서 우리 인천 시민께서 언론에서 많이 접했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 이재명 후보는 인천경제 대 도약 시대를 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천경제 대 도약을 위해서 바이오, MRO 항공기 정비 사업 또 수소 산업 육성, 지원. 경인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수도권 매립지 갈등 해소, 인천 내항의 재생사업과 공공의료 확충 지원. 그리고 남북 평화 경제 국제 협력 관문으로 육성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송도를 글로벌 백신 허브로, 또 영종도를 MRO 특화 단지로 조성을 할 예정이고요. 경인 전철 1호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통해서 인천 시민들의 시간을 아끼고, 또 지상공원을 업무지구로 활용을 해서 단절된 도시를 연결을 하겠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GTX-B 노선과 제 2경인선 철도 조기 추진 계획을 말씀하셨고요. 특히 이 계양구, 서구, 부평 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을 계양을 지나서 작전, 효성을 경유해서 청라에 연장하는 사업도 진행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수도권 매립지 폐기물 발생지 원칙, 친환경 매립지 조성, 특히 영흥 화력발전소를 LNG 발전과 그린수소발전소로 전환하겠다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특히 수도권이긴 하지만 도농복합지역으로 발전이 된 강화와 옹진은 규제 합리화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또 접경점인 민간인 통제구역을 축소하고 지뢰제거 이런 것도 추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의 가장 큰 현안사항 중 하나가 감염병 지정 문제이지 않습니까? 부평 성모병원 지원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더 빠른 인천, 더 안전한 인천, 더 성장하고 뻗어나가는 인천"    


◆ 김성민 : 이런 인천의 주요 사항들에 대해서 전했는데 이재명 후보의 인천 공약에 대한 인천 시민들의 반응은 어떠하던가요?


◇ 유동수 : 일단은 이재명 후보께서 연수구 G 타워를 방문해서 경제자유구역청에 입주 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애로 사항을 경청하고,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해소를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네거티브 시스템으로 전환하자'고 하셨고요.

중구에 꿈 베이커리를 방문해서 장애인 제빵사들과 함께 빵 만들기 체험도 하셨고, 또 후보의 복지정책관을 설명할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평 문화의 거리를 방문을 했는데요. 저도 후보와 함께 걸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많은 시민분들께서 이동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이재명 후보께서 인천 지하철 2호선, 7호선 청라 연장, GTX-B 조기 착공 이런 것들로 더 빠른 인천, 감염병 전문 병원 유치 제 2의 인천의료원 설립등으로 더 안전한 인천, 첨단 바이오산업과 MRO, 그린 수소 생산 등으로 더 성장하고 뻗어나가는 인천을 약속했고요. 수도권 매립지 지역 현안 해결도 약속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추운 날씨임에도 부평 문화의 거리를 가득 메우고 후보를 응원해주시는 이유는 이재명 후보의 공약이 인천 시민들의 피부에 닿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지역 청년,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본 주거권 보장 필요"    


◆ 김성민 : 이재명 후보의 인천 지역 공약들을 정리를 해주셨는데, 더 빠른 인천, 더 안전한 인천, 더 성장하는 인천으로 이렇게 요약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도건 매립지 문제도 해결하겠다 의지를 밝혔고요.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는 ‘2030세대, 청년층의 표심을 잡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이야기 워낙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 청년 남녀 간 갈등에 대해서도 개선 의지를 표했죠? 인천 지역 청년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서 어떤 정책, 공약을 준비하고 있는지 이것도 설명해 주실까요? 

◇ 유동수 : 이재명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청년 기본 소득 문제라든지 기본 대출, 기본 주택, 또 병사 월급 200만 원 등 여러 가지 정책을 준비 해오고 발표 한 바 있습니다.

근데 우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MZ세대 이강민, 신혜림 양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위촉을 해서 청년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 하고 있습니다. 이 인천시당의 대학생 위원회가 우리 선대위에 건의한 내용을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패를 해도 재 도약이 가능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전염병 문제가 발생해도 학습권이 보장되고 학교 내에서 배울 수 있는 단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

그다음에 이제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요. '인천대 경우에는 주변 월세가 송도이다 보니까 너무 비싸서 월세 살기가 힘들고, 인하대인 경우에는 기숙사가 노후돼서 주택 신청이 모두 어렵다.' 그래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본 주거권을 보장해달라' 이런 건의도 했고요.

또 마지막으로' 서울 경기권 교통권 확대에서 다른 지역과 교류가 편해지길 바란다.' 서울 경기에서 내부 이동 교통편도, 외부 교통편도 열약하다고 건의한 바 있고, 이런 것들이 더 빠른 인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성민 : 청년들이 '실패를 해도 재 도약할 수 있는 나라, 또 감염병과 전염병 상황에서도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는 나라, 인천 지역 대학생의 기본적인 주거권 문제 해결, 또 교통 환경 개선을 해달라' 라고 건의를 했고요. 이것들도 공약에 반영이 될 예정인가요?


◇ 유동수 : 네. 잘 반영을 해서 인천시에도 건의를 해서 인천시 대학생들이 값싸게, 월세에 큰 부담을 주지 않고도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서 정책에 반영을 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부동산 문제, 충분한 주택 공급으로 해결"   


◆ 김성민 : 청년층 공약 이외에도 현재 이 지지율을 봤을 때 앞으로 더 신경 쓰고 준비할 정책 그리고 계획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유동수 : 실제로 지금 굉장히 대한민국의 대 전환에 시기에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제시하는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특히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의무가 있고, 또 민생의 핵심이 경제니까 민생의 활력을 불어 넣을 정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우리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투기 방지, 실세 이자 지원이라는 정책 방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저희들에게 불만을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문재인 정부와 달리 이재명 후보는 충분한 주택 공급으로 전환할 예정이고요.

특히 도시 서울과 인천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수밖에 없는 사실을 인정해서 충분히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요. 또 인천에서 성공한 모델의 '누구나 집'이 있지 않습니까? 이 '누구나 집'을 전국적으로 확산해서 일정 집값의 10~15% 만 가져도 입주를 하고 10년 동안 돈을 모아서, 10년 후에 확정된 공급 가격으로 주택을 분양 받을 수 있는 인천의 '누구나 집'을 받아들였습니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들에게 주택을 값싸게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할 수 있는 것들을 계속 정책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국민들과 소통을 해서 손톱 밑 가시를 빼내는 소확행 공약 시리즈도 계속 발표하고 있고요. 또 작은 이슈라도 이재명 후보께서 직접 챙기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정신인 해불양수, 포용과 통합"     


◆ 김성민 : 이재명 후보가 이런 말을 했더라고요? “인천을 상징하는 ‘해불양수’라는 말을 새길만 하다”라고 하면서 “이것이 인천의 정신이고 정치가 그래야한다”라고 전했는데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 유동수 : '해불양수'는 바다는 물을 마다하지 않고 받아들인다라는 뜻으로, 우리 새얼아침대화의 정신이기도 한데요. 인천 앞바다는 맑은 물이든 탁한 물이든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정신 이지 않겠어요? 팔도의 백성들이 인천에 모여서 서로 화합하고 포용하는 그 정신, 이것이 인천의 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천의 정신을 정치하는 사람들이 배워서 서로 편 가르지 않고, 또 더 나은 국민의 삶을 만드는 것. 국민만 바라보는 것,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면 남의 편 내 편 가르지 않고 다 받아들이는 정신, 통합의 정신, 포용의 정신을 받아들여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께서도 해불양수의 이야기를 하신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 김성민 :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인 철학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바다는 어떠한 물도 사양하지 않는다.' 이게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포용한다, 통합의 정신이라고 이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의 역할 또 계획 어떤 겁니까?


◇ 유동수 : 우선 3월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되고요. 승리를 기점으로 6월 지방 선거도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올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가장 큰 과제이고 숙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우리 시당 선대위가 3대 원칙을 정했는데요. 대한민국의 대 변화, 우리 선대위는 시민과 함께 하는 선대위, MZ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선대위, 그래서 인천의 시민 사회단체와 MZ 세대와 함께 선대위를 꾸몄고 정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천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한민국의 대 전환의 시대의 인천이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하려 합니다. 기후 변화, 에너지 변화, 디지털 변화 중심에 인천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재명 후보, 굉장히 잘 준비된 시장주의자"   


◆ 김성민 : 이 질문도 드리고 싶은데요. 의원님이 보시는 이재명 대선 후보는 어떤 사람입니까? 


◇ 유동수 : 이재명은 굉장히 잘 준비된 시장주의자다. 이 여의도 정치가 주로 586세대 아닙니까? 이 586세대가 여러 가지 좋은 면도 있지만 그 달리 이재명 후보는 '철저하게 시장과 민생에 부합하는 정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남시장 2번, 경기도 지사를 거치면서 이 실사구시 정책을 펴온 점들이 이를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의도 정치가 약간 이념이나 정쟁의 정치를 하는 점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되면 철저하게 현장과 민생에 부합하는 정치로 변화하지 않겠느냐는거죠. 여의도 정치도 좀 더 현장과 국민에서 철저하게 부합되고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정치로 변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막판의 그 공약이 그 공약이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그동안에 성남시장과 경기도 지사를 해온 것을 보면 굉장히 실천력이 뛰어난 분입니다. 그래서 '이 실천을 통해서 성과로, 또 실적으로 입증을 할 것이다, 해온 사람이다'라는 것이 더 부각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김성민 : 이재명 후보는 잘 준비된 시장주의자다, 이념보다는 실사구시를 더 우선시한다. 이렇게 이해를 해보면 되겠네요.


◇ 유동수 : 그렇습니다.
 

"이재명 후보, 인천시대로의 대전환 만들어나갈 것"   


◆ 김성민 : 시간이 다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못 다한 말씀해 주시고 마무리를 해볼까요?


◇ 유동수 : 저는 이재명 후보가 대 전환을 이야기했는데 이 대 전환이라는 것은 '인천시의 대 전환이다'. 인천 시대로의 전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천이 서울에 종속되고 서울에 의존한 도시가 아니라 인천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또 4차 산업혁명 이후에, 또 코로나19 이후에 대한민국의 경제를 주도하는 인천 시대로의 대 전환을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더 가까운 인천, 더 안전한 인천, 더 뻗어나가는 인천, 더 평화로운 인천을 이재명 후보와 같이 꿈을 꾸고 이를 실현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인천시민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김성민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동수 : 감사합니다.


◆ 김성민 :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동수 국회의원과 말씀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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