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재 30만5천명 미신청, 28일까지 지원금 신청 당부 인천일상회복지원금 신청 안내 이미지 / 사진=인천시 홈페이지 [ 경인방송 = 김동진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4시까지 270만1천200명에게 일상회복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지원금 지급률은 89.8%입니다. 

시는 아직 지원금 신청을 하지 않은 30만5천518명에게 지원금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일상회복 지원금'은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지원을 위해 인천시가 자체 예산을 편성,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신청마감은 방문신청의 경우 오는 28일이며 온라인신청은 31일까지입니다. 
일상회복지원금 사용기간은 3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일상회복지원금은 신청 즉시 지급되는 만큼 1월 말까지 한 분의 시민도 빠짐없이 모두 지원금을 신청해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원금 신청은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천일상회복지원금.kr'또는 인천e음 카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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