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농산물도매시장 연장 운영 등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사진 = 한국관광공사> [ 경인방송 = 김동진 기자 ]


인천시는 설을 맞아 14일간(18일부터 31일까지) 농산물 반입물량을 확대하고, 농축수산물에 대한 청탁금지법 선물 가능 액수도 2배 올리기로 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시는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의 성수품 반입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휴업일인 23일과 30일에도 시장 문을 열고, 영업시간도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로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달 6일까지 한시적으로 농축수산물에 대한 청탁금지법 선물 가능 가액도 20만원으로 상향합니다.

 

오윤경 인천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산지에서 올라온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많이 구입하시고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매장 소독, 매일 방역관리 이행 점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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