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21일 성남에 있는 '안나의 집'에서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도시락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 경인방송 = 박예슬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오늘(21)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안나의 집'에서 도시락 나눔 봉사를 했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열린 이번 봉사에서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500여 명에게 직접 준비한 음식을 도시락에 포장해 전달했습니다.

 

음식은 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모임에서 준비했습니다.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임을 구성해 매월 자신의 급여 일부를 기금으로 내고 있습니다.

 

봉사가 진행된 안나의 집은 1998년 김하종 신부가 문을 연 곳으로, ‘안아주고 나눠주며 의지할 수 있는 집이라는 뜻을 가진 노숙자 보호시설입니다.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ESG(친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개선)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