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출처 = 경기도>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는 어제(21일) 하루 도내에서 2천42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이었던 20일(2천431명)보다 5명 감소한 것이지만, 18일 이후 4일 연속 2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도내 확산세는 점차 우세종으로 자리 잡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 등으로 분석됩니다.


미군 부대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 중인 평택에서는 지난달 28일 이후 25일 연속 세 자릿수 규모의 도내 최다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21.2%)보다 2.1% 내려간 19.1%를 기록했습니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이 10%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7월 초 시작된 4차 유행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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