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의 모습<사진=연합뉴스>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어제(21일) 오후 8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마스크 산소패치 제조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내국인 근로자 3명과 필리핀 국적의 근로자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어깨 부위 등의 통증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공장에서는 이들을 포함해 20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실리콘과 수산화칼륨, 과산화칼륨 등 원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일어난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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