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전경. <사진자료=안산시> [ 경인방송 = 김국희 기자 ]


안산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지원합니다.


지원규모는 신규대출 1천 200억 원과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기존 대출기업의 6개월 연장 200억 원 등 총 1천 400억 원으로 업체당 지원금액은 최대 5억 원 이내입니다. 


안산시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위해 협약한 금융기관은 IBK기업은행, NH농협,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KDB산업은행 까지 모두 8개 은행입니다.


해당 은행은 안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실시하고 안산시는 그 이자를 최고 1.8%까지 보전합니다.


지난해 신규 지원기업 수는 총 380개 업체로 신청기업 수 대비 95.7%입니다.


한편,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나 신용이 없어 대출을 받지 못하는 관내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안산시 특례보증 지원 사업은 추천한도가 업체당 3억 원이며, 협약기관은 경기신용보증재단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 시정안내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안산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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