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사진출처=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천명대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25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2천91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2만8천50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발표일 기준)는 지난 21일(2천431명)과 23일(2천713명) 도내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잇달아 넘어선데 이어 불과 이틀 만인 오늘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평택시 308명, 용인시 268명, 고양시 213명, 성남시 208명, 수원시 180명, 시흥시 178명, 화성시 150명, 남양주시 144명, 안산시 129명, 김포시 118명, 안양시 116명, 오산시 109명 등이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4명 늘어난 누적 2천85명입니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36.1%이며,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17.2%입니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78.8%이며, 1만2천499명은 현재 재택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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