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천400만원 투입, 4월 착공해 7월부터 운영 예정 '재난문자전광판' 모습.<사진출처 = 안양시>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올 6월까지 사찰과 공원 등 4개소에 재난 예·경보시설을 추가 설치합니다.

4개소는 마애종(석수1동)과 사찰인 '만장사'(비산1동)일원, 병목안시민공원(안양9동)과 관악산산림욕장(관양동) 등입니다.

이로써 지역 내 재난문자전광판은 기존의 관악산(비산3동)을 포함해 5개소로 늘어납니다.

시는 이를 위해 총 7천400만원을 투입합니다.

오는 4월 중 착공하며 우기철이 다가오는 오는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는 운영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양면 컬러 LED전광판 형태인 '재난문자전광판'은 평소에는 재난과 안전관련 홍보문구를 표출하고,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자동으로 특보사항과 시민행동 요령을 전파합니다.

시 관계자는 "재난문자전광판 설치로 인한 신속한 전파는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피해를 줄이고 시민안전을 기하게 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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