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까지 시내버스·택시·터미널·승강장 집중 점검 안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대중교통 특별 방역에 나섰다. <사진자료=안산시> [ 경인방송 = 김국희 기자 ]


안산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다음달 2일까지 대중교통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번 대책은 시내버스와 택시·해외수송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시내버스는 버스 차고지 사전 방역, 무인자동 방역기 설치, 휴식 시 종사자 방역 및 환기가 이루어지며, 택시는 이용자 하차 후 즉시 소독, 해외 입국자 사전 소독완료 차량 이용 등입니다.


안산시는 이와 함께 연휴기간 동안 특별교통대책 비상반을 운영해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안산시는 현재 시내버스와 택시업체에 대해 방역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있으며, 안산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 택시 승강장에서는 이용자들의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점검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