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청 인천시민 25만여 명..."빨리 지원금 받아가세요" 일상회복지원금 신청 안내 이미지 <사진=인천시> [ 경인방송 = 김동진 기자 ]


인천시가 오늘(27일) 일상회복지원금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이 25만여 명에 달한다며 기간 내 신청을 독촉하고 나섰습니다.  


지원금 신청은 이달 31일 마감이며, 이후 신청은 불가합니다. 지원받은 금액도 사용기한(3월 31일) 내 쓰지 않으면 자동 소멸됩니다. 


일상회복 지원금은 인천e음 카드 가맹 업소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천 e음 가맹점 수는 7만2천920곳에 달합니다.  


지원금은 인천e몰이 내달 6일까지 진행하는 '설 선물 특가대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e몰에서는 설 선물세트 및 카테고리별 추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며, 선착순으로 인천e몰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인천e몰은 인천e음 어플리케이션 접속 수 홈 화면의 ‘인천e몰’→‘설맞이 특가 대전’배너 클릭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여파로 올해도 설 명절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시민의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 실정이다"라며, "조속한 지원금 신청·수급을 통해 설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5일 오후 6시 기준, 일상회복지원금의 신청률은 91.6%(275만3천79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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