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첫차부터 출퇴근 시간(총 8회) 계통분리 시작 안산시가 대부도~안산 도심 직행버스인 123-1번 노선을 신설해 29일 첫차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사진자료=안산시> [ 경인방송 = 김국희 기자 ]


안산시는 대부도 주민들의 시내버스 123번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에 시흥 배곧신도시와 오이도역을 경유하지 않고 바로 안산 도심으로 직행하는 ‘123-1’번 버스 노선을 신설했습니다.


앞서 대부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123번 버스가 오이도역을 경유하도록 했지만, 이로 인해 출퇴근 시 안산 도심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이용하던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됨에 따라 분리 운행이 결정됐습니다.


안산시는 시내와 대부도를 직선으로 오가는 출퇴근 이용자·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송사업자·시흥시·화성시와 신속하게 협의하고 123-1번으로 계통분리를 완료해 오는 29일 첫차부터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도에서 안산으로 향하는 노선의 운행시간은 오전 5시50분·7시10분, 오후 6시10분·7시20분이며, 안산 도심에서 대부도 방면으로 향하는 버스는 오전 5시40분·6시40분, 오후 6시·7시40분에 출발합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새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실천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신속하게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안산시는 교통 오지가 많은 대부도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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