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 카드, 학생증 카드에 이은 세 번째 '특화카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연수e음 기업 특화카드 <사진=연수구> [ 경인방송 = 김동진 기자 ]


인천 연수구는 기업과 지역상권을 연계한 '연수
e음 기업 특화카드'를 발행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특정집단의 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특화 카드'는 아파트 커뮤니티와 연계한 '연수e음 입주자 카드', 대학 및 고등학생 학생증 기능과 결합한 '학생증 카드'에 이어 세 번째 입니다.  

'기업 특화카드'사업에 참여한 삼성바이오에피스(주)는 회사 창립 10주년 기념 '연수e음 기업 특화카드'를 제작,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1천200여명에게 나눠주고 카드 사용을 장려하게 됩니다.   


앞서 연수구는 아파트 커뮤니티를 연계한 '연수e음 입주자 카드', 대학·고등학교 학생증 기능을 결합한 '학생증 카드' 등 다양한 '연수e음 특화카드'를 발행,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아파트 입·출입기능에 결제기능을 결합한 '입주자 특화카드'는 가맹점 자체 1% 추가할인에 1% 추가 캐시백 적립 혜택을 주고 있으며, 지난 2020년 11월 전국 최초로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입주자 특화카드를 발행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3월 롯데캐슬 캠퍼스타운과 송도파크자이, 같은 해 8월에는 송도파크레인동일하이빌, 올해 1월에는 송도 롯데캐슬 등 현재까지 아파트 5개 단지에서 입주자 특화카드가 발행되고 있습니다   


고남석 구청장은 "지역화폐 정책 목표를 기존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지역공동체 강화로 확대할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각화된 특화카드 사업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연수e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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