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와 업무협약 결과 옹진군청 <사진=경인방송DB> [ 경인방송 = 김동진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사)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와 암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 군민을 위한 치료비 지원에 나선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암진단일 1년 이전부터 계속해 옹진군에 거주하는 자로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인 최대 22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1월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 직장가입자는 11만100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10만4천500원 이하일 경우 1인 최대 200만원을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합니다.  


이번 협약은 암 치료를 받는 옹진군민 중 국가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옹진군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재정적 지원(4천만원)에 나섭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암투병으로 힘든 주민들에게 의료비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의 해소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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