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고양 국제꽃박람회' 경기도농업기술원 전시 부스. <사진제공= 경기도농업기술원>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고양 국제꽃박람회 화훼신품종 콘테스트'에서 아스트로피튬 선인장 '오로라젬'으로 국무총리상, 장미 '보보스'로 장관상, 부스 연출로 경기도지사상 등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아스트로피튬 선인장 '오로라젬'은 상단부에 연두색과 노란색이 착색된 품종인데, 독특한 외관으로 자구가 발생하지 않는 기존 아스트로피튬과 다르게 절단 시 접목 가능한 형태의 자구가 생성돼 증식 효율이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장관상을 받은 장미 '보보스' 품종은 진분홍색의 꽃 색이 안정적인 품종으로 가시가 적고 절화 생산량이 많은 게 장점입니다.


경기도지사상을 받은 부스는 자체 개발한 장미, 국화, 선인장, 다육식물 등 총 66품목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전시해 관람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화훼 소비가 촉진되길 기대한다"며 "기호도가 높은 신품종 개발과 국산 신품종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