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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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서해 중부 해상의 기상 상태가 양호해 14개 항로 18척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 되고 있습니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에 대한 논의가 공식화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 지난 2월 신청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가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내년 상반기까지 조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는데요. 예타조사는 대규모 개발사업비 총 500억원 이상이면서 국가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이상인 건설사업에 대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조사를 통해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예타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2024년에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사업에 착공할 예정으로, 사업을 통해 원도심이 지역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인천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사업인데요. 인천 시민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경기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0미터 내외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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