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의 시사토픽] "공병부대 이전 부지에 복합쇼핑센터 유치할 것" 유제홍 국민의힘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 [ 경인방송 = 우다영 PD ]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김성민의 시사토픽>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진행 : 김성민 앵커(경인방송)

■ 인터뷰 : 유제홍 국민의힘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
 

[인터뷰 오디오 듣기]http://t2m.kr/ezes2

*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경제, 도시개발의 적임자"


◆ 김성민 : 시사토픽에서는 오늘부터 인천 구청장 후보자들을 만나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유제홍 국민의힘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장 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는데요.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유제홍 : 안녕하세요. 경인방송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부평구청장 후보 유제홍입니다.


◆ 김성민 : 후보님은 2014년 7대 인천시의원을 역임했고 이번에 인천 부평구청장 선거에 출마를 했습니다. 그 이유 먼저 들어보고 싶습니다.


◇ 유제홍 : 우리 부평은 인구가 57만에서 48만으로 인구가 약 10만 명 가량 줄었고요. 엎친 데 덮친격으로 코로나까지 와서 굉장히 어려워진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거리로 내몰린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 부평은 민주당 12년 집권 동안 빠른 원도심화로 지역 개발의 목소리가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경제 쪽으로는 인천시민 220만이 사용하는 e음카드를 제가 만들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분들에게 경제 전문가라고 어필할 수 있고요. 개발적으로는 인하대 건축공학과 석사를 제가 전공하면서 도시공학이라든가 여러 가지 전문 지식을 공부했기 때문에 경제, 도시개발의 적임자라고 생각해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추진력 가진 가장 젊은 후보" 


◆ 김성민 : 후보님께서는 차준택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후보와 함께 인천시의원으로 활동하시기도 했고, 또 두 후보 모두 50대 초반으로 젊은 정치인이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유제홍 후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유제홍 : 일단 민주당 후보님보다 제가 3살이 더 젊고요. 인천시 기초단체장 후보 중에서는 제가 가장 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 잘 아시는 것처럼 이준석 대표님이 나이가 만 37세이고요. 이제 보수 정당의 아이콘이 젊음입니다. 그래서 정당 차원에서만 보더라도 국민의 힘 경쟁력이 더 좋다고 볼 수 있고요.

또 하나는 추진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부평대로에 횡단보도가 없어서 30년 동안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는데요. 제가 2015년도와 2016년도에 횡단보도를 설치해 드렸고요. 또 잘 아시는 것처럼 인천시민 220만이 사용하는 e음카드를 제가 2018년도에 조례를 발의해서 만들었기에 민주당 후보보다 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병부대 이전 부지에 복합쇼핑센터 유치하겠다" 


◆ 김성민 : 인천 부평구에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공약들을 준비하셨는지 이것도 말씀해 주시죠.


◇ 유제홍 : 물론 준비한 공약들이 많은데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 제가 몇가지만 짧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미군 기지 내에 오염된 폐건물들을 전부 철거하고 3보급단과 부평공원, 그리고 그 인근에 우성, 현대, 산곡 5.7 재개발 구역, 또 화랑 농장 등 한 50만 평을 묶어서 종합 개발을 한다는 계획을 수립했고요.

잘 아시는 것처럼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인데 우리 부평에는 백화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공병부대 이전 부지에 복합쇼핑센터를 유치하겠다. 그래서 부평구민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갈산동에 노후 아파트 단지가 6500세대로, 면적으로 따지면 약 13만 평 정도를 지구단위 계획으로 묶어서 "초현대 지구 단위 단지로 개발한다"는 공약이 있고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소개를 하자면 반려동물 1천만 시대에 반려동물 시설들이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대폭 확대할 생각을 갖고 있고요. 또 우리 인천시에 반려동물 화장장이 없어서 반려동물 화장장도 건립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60만 도시로 성장, 부평시로 거듭나는 초석 될 것"
 

◆ 김성민 : 말씀하신 현안들, 또 공약들을 바탕으로 미래의 부평구의 모습은 어떻게 그려볼 수 있을까요?


◇ 유제홍 : 아마도 이런 계획들이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고 하면 지금 현재 입주 예정인 단지와 또 우리가 이런 개발로 들어오는 인구를 합쳐 약 60만 도시로 다시 태어나고요. 이것이 좀 더 나아가서 발전한다고 하면 우리 부평이 부평시로 거듭나는 초석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 김성민 : 시간이 한 6분 정도 남았는데요. 못다 한 말씀 있으면 더 해 주시고 또 마무리를 좀 해볼까요.


◇ 유제홍 :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또 부평구민 여러분 저는 유제홍 부평구청장 후보입니다. 우리 인천에 쓰레기 문제라든가 원도심 개발 문제, 우리 아이들 교육 문제 등 여러 가지 현안 문제들이 많이 산적 되어 있는데요. 이 모든 일들을 잘 풀어서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고요. 또 우리 시민들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우리 시민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곧 우리 시민의 행복이고 또 구민의 행복이기 때문에, 힘 있는 정부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6월 1일에 현명한 선택 부탁드린다고 간곡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성민 :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만 듣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유제홍 : 고맙습니다. 


◆ 김성민 : 지금까지 유제홍 국민의힘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장 후보와 함께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이유, 또 공약 관련 말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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